노브레인 정우용, 건강 문제로 팀 탈퇴…"빠른 쾌유 기원"

김소영 기자
2025.10.01 08:35
노브레인이 정우용(왼쪽)의 팀 탈퇴를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밴드 노브레인 정우용(43)이 팀을 탈퇴한다.

노브레인은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노브레인의 베이시스트 정우용님께서 건강상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오랜 시간 노브레인과 함께하며 큰 힘이 돼준 정우용님께 깊은 감사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브레인은 세션 연주자들과 함께 향후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1996년 결성한 노브레인은 국내 인디 1세대를 대표하는 밴드로 '넌 내게 반했어' '말달리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기타리스트 정민준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퇴한 바 있으며 보컬 이성우와 드러머 황현성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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