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오픈 안 돼" 정지선, 이모카세 제주 식당 방문해 '혹평'

김유진 기자
2025.10.14 02:34
정지선 셰프가 김미령의 제주식당에 방문해 혹평을 쏟았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정지선 중식 셰프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제주식당에 방문해 혹평을 쏟았다.

1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09회에서는 '이모카세'로 유명한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출연해 제주도에 새로 오픈한 식당을 공개했다.

이날 제주도 식당에는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중식 셰프 정지선도 찾아왔다.

김미령은 이미 큰 규모의 외식 사업장을 운영하는 정지선에게 여러 조언을 듣고 식당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준비해 평가를 들었다.

김미령의 신메뉴를 테스트하는 정지선.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정지선은 김미령의 밑반찬, 제주산 회 등을 먹고 "맛있어요"라며 호평했다.

하지만 김미령이 개발한 회심의 신메뉴 '미역 해물 국수'를 맛보고는 걱정이 담긴 평가를 했다.

김미령은 서빙된 국수를 보자마자 직원에게 "국물이 좀 적다"며 눈치를 줬고 정지선 또한 공감하며 국수 맛을 봤다.

정지선은 국수에 있는 미역과 면을 따로 맛보고는 "아직 미역이 안 불어서 비린 맛이 난다. 그리고 국물이 없긴 하다. 이렇게 오픈하면 안 될 거 같다"며 솔직한 혹평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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