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야한 장면 절대 안 찍어" 선언 이유는…딸이 초등 1학년

마아라 기자
2025.10.16 08:17
배우 황정민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황정민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첫 주문자로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등장했다.

이날 이영자는 아들 셋 아빠인 정상훈이 자녀들의 운동회나 소풍, 학부모 모임 등에 적극 참석하는 것을 언급했다. 정상훈은 "웬만하면 가려고 애를 쓴다. 학부모들과 수다를 떠는 게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숙은 황정민의 학부모 생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가긴 간다"라며 이번에 초등학생 1학년인 딸의 운동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배우 황정민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

황정민은 "지금 초등학교 1학년 아빠들의 나이가 저보다 거의 10살, 어떨 때는 20살까지 어리다. 내가 거의 교장 느낌이다. 교장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황정민씨가 아이들 때문에 건달 같은 나쁜 역할을 찍지 않겠다고 하셨다"라고 말을 이었다.

황정민은 "예를 들어서 야한 장면이나 이런 것들은 아이가 태어난 이후 절대 찍은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정성화는 "저희 뮤지컬에 아역 배우들이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황정민이다. 아이들이 오자마자 여기(황정민에게)로 달려간다"라며 황정민의 아빠 면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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