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연진이' 부작용 "40㎏ 초반까지 감량…미간 주름 생겨"

마아라 기자
2025.10.16 09:27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촬영으로 인해 얻은 부작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촬영으로 인해 얻은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웹예능 '나래식'에는 과거 차주영 편에서 출연을 약속한 임지연이 등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아침부터 밤까지 촬영으로 보낸다는 임지연에게 식사를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임지연은 "밥은 중간중간 점심시간, 저녁 시간에 먹는데 예전에는 촬영하면서 정말 안 먹었다. 근데 이제 체력적으로 정말 안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연진이 때가 더 말랐나, '옥씨부인전' 때가 더 말랐나"라고 물었다. 임지연은 2022년 말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와 2024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방영된 JTBC '옥씨부인전'에 출연했다.

임지연은 "연진이 때가 훨씬 말랐다. '살을 빼야지'라는 생각이 절대 없었는데 너무 예민했다. 그때 몸무게가 40kg대 초반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쪘다. 키는 167cm"라고 설명했다.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촬영으로 인해 얻은 부작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임지연은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정재와 로맨틱코미디 호흡을 맞춘다. 박나래는 "청순, 로코, 센 캐 이거를 다 너무 다 잘하는 것 같다. 같은 사람인데 완전 다른 느낌이다"라며 임지연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후 캐릭터마다 다른 표정의 임지연 모습이 공개됐고 박나래는 "확실히 눈썹 쪽을 잘 쓰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임지연은 "연진이 때는 미간 주름이 너무 생겼다"라며 연기 부작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내달 3일 공개되는 '얄미운 사랑'에서 연예부 기자 역을 맡는다. 악연으로 얽힌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 역의 이정재와 앙숙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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