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황승언 동생'과 5개월 차 신혼 생활…"행복하다"

박다영 기자
2025.10.20 07:43
배우 권율이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우 권율이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권율과 배우 김재욱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권율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MC들은 지난 5월 권율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성주는 권율에게 결혼을 축하하며 "신혼 생활 행복하냐"고 물었고 권율은 "네. 행복하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뭐 그런 질문이 있냐"고 타박했다. 이에 김성주가 "그러면 불행하냐고 물어보냐"고 받아치자 권율은 "불행하다고 대답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율 냉장고는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권율은 "제가 직접 한 거다. 정리 정돈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말했고 "백김치는 어머니 가게에서 사용하시는 거고 장은 아버지가 직접 담그신 거다. 아버지 전공이 화학과인데 비누와 샴푸도 만드신다"고 했다.

권율 아내가 직접 만든 반찬도 공개됐다.

김성주가 냉장고 속 장조림에 관해 묻자 권율은 "저와 사는 분께서 만드셨다. 처음 해본 거라 절반의 성공"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러 종류 소스에 대해서 "저는 기본적인 소스만 사용하는 편인데 같이 계시는 분이 소스(를 많이 쓴다). 저는 케첩도 잘 안 찍어 먹는 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권율은 지난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권율 아내가 배우 황승언 친여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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