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수→현숙 통보 "정숙 선택하겠다…'바람둥이'·'쓰레기' 인정"

김유진 기자
2025.11.13 01:47
영수가 현숙에게 정숙을 선택하겠다고 전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수가 현숙에게 정숙을 선택하겠다고 통보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영수와 현숙이 1: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이전 정숙과의 데이트에서 최종 선택을 약속하고 현숙에게 정숙을 선택하겠다고 통보했다.

영수는 "정숙과 오해가 있었다. 많은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 서로 마음을 알게 됐다. 미안한 이야기인데 내일 최종 선택은 정숙님으로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현숙은 "완전 반전이다"라며 충격을 받았다.

현숙을 밀어내는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그러면서도 영수는 현숙에게 여지를 남겼다.

영수는 "만약 정숙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내일이 최종 선택인데 내 마음속에 두 사람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숙은 포기한 듯이 "기대하라는 거냐. 다른 여자한테 여지 주지 마라. 정숙이한테 가려면 확실하게 가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현숙은 "너는 나한테 기다려달라고 하고 믿으라고 했다. 스스로 바람둥이인 거 인정하냐"고 영수를 나무랐다.

영수는 "바람둥이 인정한다. 쓰레기인 것도 인정하겠다"고 답했고 현숙은 당황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