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애니 "'교복+떡볶이' 로망…오소리감투는 몰라"

김유진 기자
2025.11.16 02:20
애니가 교복을 입고 떡볶이를 먹는 것이 로망이었다고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신세계 3세 애니가 교복을 입고 하굣길에 떡볶이는 먹는 것이 로망이었다고 전했다.

1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7화에서는올데이 프로젝트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애니에게 "어렸을 때 부터 유학 생활을 했다. 한국이나 가족이 그리웠던 적이 있냐"며 질문을 던졌다.

애니는 "한국의 학교를 너무 다녀보고 싶었다. 난 초등학교 3학년 때 유학을 갔다. 드라마 보면 교복 입고 매점 뛰어가는 그 바이브가 궁금했다"고 답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애니.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그러자 멤버 영서는 "오늘 언니가 너무 귀여웠다. 교복 입고 대기하고 있는데 한국 학생들의 포즈를 물어보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애니는 "난 그걸 꼭 하고 싶었다.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교복 입고 집 가는 길에 떡볶이를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강호동이 "떡볶이에는 순대다"라고 끼어들자 이수근은 "호동이 때는 오소리감투도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터뜨렸다.

애니는 "순대 좋아해"라면서도 옆에 앉은 우찬에게 "오소리감투가 뭐야?"라고 조용히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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