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술·담배' 끊은 근황…"55세 영어 공부? 미국 방송 상상"

마아라 기자
2025.11.17 07:30
개그맨 조혜련이 자기 관리를 위해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개그우먼 조혜련(55)이 자기 관리를 위해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테토력 20000% 조혜련의 생존법 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나에 대해 오해하는 게 있다. 제가 하루에도 방송을 많이 하는 줄 아시는 데 아니다. 내게 주어진 건 하지만 그 외에는 쉰다. 이제 노술이다. 술(NO 술)을 안 마시고 노담(NO 담배)도 했다. 끊을 건 다 끊었다"라고 말했다.

개그맨 조혜련이 자기 관리를 위해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어 조혜련은 "바깥에서는 물론이고 남편하고 집에 둘이 있을 때도 (술을) 안 마신다. 일을 하기 전 술을 마시면 간에서 해독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라며 술을 끊게 된 계기를 전했다.

조혜련을 오랜 시간 지켜본 최은경은 "그래서 언니 얼굴이 맑아졌다. 피부가 진짜 맑아졌다니까!"라며 조혜련의 변화에 놀라움을 보였다.

조혜련은 "중요한 건 8시간 정도를 잔다. 밤늦게 먹지 않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라며 충분한 수면이 안색 변화에 도움이 됐다고도 밝혔다.

평소 영어 등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조혜련은 "지금 55세다. 57~58세에 기회가 와서 미국에서 방송한다고 생각해 본다. 얼마나 좋겠나"라고 자기개발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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