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파격적인 칼단발머리에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그물 형태로 짜인 정교한 비즈 장식과 다리가 비치는 시스루 튤 소재가 멋스러운 홀터넥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턱선까지 오는 날렵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손예진은 다리선과 뒤태가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영화 '검은수녀들'의 송혜교, '파과'의 이혜영, '악마가 이사왔다'의 임윤아, '하이파이브'의 이재인과 경쟁한다.
손예진 남편인 배우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얼굴'의 박정민, '보통의 가족'의 설경구, '어쩔수가없다'의 이병헌, '좀비딸'의 조정석과 경합한다.
청룡영화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한지민, 이제훈이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은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