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양세찬과 임신설, 초음파 사진 리얼해 나도 속을 뻔"

박다영 기자
2025.11.20 11:12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유튜버 쯔양이 출연해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쯔양은 본인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관해 이야기했다.

쯔양은 "구독자가 1200만명인 게 다 중국 세력과 관련이 있어서라고 하더라"라며 "중국 세력들이 저를 후원하고 지원해서 제가 구독자가 많은 거라고. 또 중국인이라고도 하더라"고 말하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수위가 세 말 못하는 것도 많은데 방송에서 언급할 수 있는 건 이 정도"라고 덧붙였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이에 박나래는 "저도 수위 센 게 많다"며 "전현무 오빠랑 결혼설 정도는 (웃어 넘기는데) (양)세찬이랑 임신했다면서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더라. 나도 '오 내가 임신했나?' 싶었다. 너무 리얼하니까"라고 말했다.

쯔양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게 어느 날 엄마아빠가 자꾸 전화가 왔었다"며 "누가 자꾸 제가 서강대 평생교육원을 나왔다더라. 나무위키에도 그렇게 쓰여 있다. 그런데 아니다. 한자 이름도 틀렸다. 틀린 정보가 너무 많다. 논란부터 없는 사실도 너무 많아서 안 보기로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나래는 "유명세라고 생각하면 유명세도 맞고 감당해야 할 것도 맞는데 도를 지나친 건 인간으로서의 선을 넘지 않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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