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만 유튜버' 이사배, 쌍꺼풀 수술 고백…"아무도 못 알아채"

이은 기자
2025.11.21 21:55
뷰티 유튜버 이사배(37)가 한 달 전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RISABAE' 영상

뷰티 유튜버 이사배(37)가 한 달 전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RISABAE'에는 '[GRWM] 새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쌍수 썰 풀며 인스타 디엠 폭주한 꾸안꾸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사배는 인스타그램에서 문의가 폭주했던 사진 속 메이크업 연출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한 달 전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RISABAE' 영상

이사배는 "여러분 왜 모르냐. 나는 이렇게 감쪽같이 숨길 마음이 아니었다. 한 명이라도 알아채면 바로 공개할 마음이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라며 자신의 쌍꺼풀 수술 사실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1~2년 전부터 계속 눈 보수해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눈 보수하고 왔다"고 고백했다.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한 달 전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RISABAE' 영상

메이크업을 마친 이사배는 쌍꺼풀 수술 후기를 전했다.

그는 "저는 쌍꺼풀이 힘이 없게 된 지 오래된 상황이었다. 보수가 절실히 필요했다. 늘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돼서 이번 추석이 나에게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지 않고 혼자 검색해서 인터넷으로 찾았다"며 "눈 수술 전문으로 하고, 원장님이 직접 상담하고 수술 경력이 많은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병원이 크지 않지만 오래된 곳이고 좋은 후기가 대부분이었다. 오랫동안 안 풀리고 짱짱하게 해준다는 데에서 호감이 들었다. 원장님 눈빛에서 고수의 느낌이 들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한 달 전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RISABAE' 영상

지난달 1일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 참석했던 이사배는 "사실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 발표회 끝나자마자 했다"며 "지금 수술 마친지 한 달이 된 상태"라고 구체적인 수술 시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수술 10일 후 방송 일정이 잡혀있었다는 이사배는 수술 후 얼굴이 많이 부었다며 "충격받아 워킹 패드를 사고 온갖 준비에 돌입했다. 호박즙, 호박죽도 먹고 수분 섭취도 잘하고 얼음찜질을 하루 종일 했다. 눈도 잘 안 떠지는데 TV도 없는데 워킹 패드를 계속 걸었다"고 밝혔다.

가장 효과적인 부기 제거 방법으로는 "워킹 패드도 효과 있다고 생각했는데 밖에 나가서 바람 맞으면서 걷는 게 최고"라고 꼽았다.

이사배는 구독자 264만 명의 뷰티 유튜버로, 과거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으며 이번은 두 번째 쌍꺼풀 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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