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살이' 홍현희, 신혼집 집값 폭등에 "샀어야…화병 나"

마아라 기자
2025.11.24 19:17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혼집 집값 폭등에 절규한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혼집 집값 폭등에 절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신혼 시절을 회상한다.

홍현희는 "신혼집이 원래 (혼자) 살고 있던 집이었다"라며 "익숙한 공간이다 보니 신혼 느낌은 솔직히 크게 없었다"라고 고백한다. 남편 제이쓴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야 비로소 신혼 같았다"며 당시 기억을 함께 떠올린다.

두 사람은 적은 예산으로 부동산 발품을 팔고, 셀프 인테리어를 해 나가던 과정을 신혼의 가장 큰 재미로 꼽는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혼집 집값 폭등에 절규한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

당시를 회상하던 제이쓴은 "집을 보고 돌아오면 밤늦게까지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 집 앞 분식집에서 야식을 사 먹던 순간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그러던 중 홍현희는 "그 집 샀어야 했는데!"라고 절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현희는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화병이 난다"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에 제이쓴은 "그때 우리 돈도 없었잖아"라며 한마디를 더해 슬픈 현실을 주지시킨다.

홍현희 제이쓴은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홍현희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홍현희는 해당 집의 전세 보증금이 4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후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자양동에 이어 매매가가 60억원대로 알려진 압구정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해 화제가 됐다. 지난 5월 전세 계약 만료를 알린 홍현희는 현재 압구정에 위치한 전세가 14억~16억 수준의 51평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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