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김태술'은 내 이상형…결혼하고 싶어서 집 안 보냈다

김유진 기자
2026.01.04 03:51
박하나가 김태술에게 먼저 대시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박하나가 김태술에게 반했던 과거 순간을 떠올렸다.

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2화에서는 최근 결혼한 윤정수와 럭키, 박하나, 남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하나는 김태술을 만나 결혼하기까지 일화를 고백했다.

박하나는 "내가 직진했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김태술이) 내 레이더에 걸렸다. 그래서 집에 안 보냈다. 데이트를 14시간 정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박하나는 작품이 끝난 후 떠난 해외여행에서 김태술을 만났다.

박하나는 "해외 다이빙 모임에서 만났다. 이별한 사람들이 모여 결혼을 주제로대화했는데 김태술이 너무 내 이상형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태술과 14시간 동안 데이트했던 박하나.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이후 두 사람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살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박하나는 "가까이 살아서 만날 틈이 많았다. 골프라는 같은 취미가 있어서 내가 계속 불렀다. 그렇게 14시간을 안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박하나는 김태술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사귀게 됐다.

박하나는 "집 근처공원에서 산책하는데 발이 아파서 벤치에 앉았다. 그때 김태술이 땀난 내 발을 주물러줬다. 스킨십을 했을 때를 1일로 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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