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3~4년 후 결혼 임박 '깜짝'…"새로운 사람 나타난다"

이은 기자
2026.02.04 05:43
배우 하지원이 족상가의 결혼 예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화면

배우 하지원(48)이 족상가의 결혼 예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30년 경력의 족상(足相) 전문가 김백문에게 족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김성령의 족상이 공개됐다./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족상가는 "족상은 발의 생김새, 형태, 색상, 금을 보고 사람의 명운을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 냄새를 맡거나 스스로 맛을 보기도 한다. 좋은 맛이 나면 좋은 것"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족상가는 "족상을 30년 가까이 연구했다. 비슷한 발은 있지만 똑같은 발은 한 명도 없다"면서 "결혼 운 다 나온다"고 말해 하지원과 가비를 기대하게 했다.

족상가는 김성령의 발을 보고는 "귀인들은 발이 넓어야 한다"며 "발에 선들이 있지 않나. 말년선이 다시 생기면서 말년이 좋을 것 같다"고 운세를 풀어냈다.

엄지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까지 각각 아버지, 어머니, 본인, 배우자, 자식을 상징한다고 설명하며 "새끼발가락이 붙어있다는 얘기는 자식한테 관심이 집중된 것 같다"고 했다.

족상가는 김성령의 올해 운세에 대해 "괜찮은 해다. 이런 분들은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면서도 "반면 운동을 하다 보니까 먹고 싶은 욕구가 더 많이 생긴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하지원의 족상이 공개됐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화면

이어 하지원이 족상 풀이를 위해 발을 공개했다.

족상가는 하지원의 발을 보고 "발가락이 날렵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족상에 행운선이 두 가닥 있다. 행운이 두 배다. 미래가 굉장히 밝은 거로 나온다. 점점 나이가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고 슈퍼스타가 된다. 세계로 나간다"고 풀이했다.

또 족상가는 "발이 긴 사람은 문학, 예술에 소질이 많다"며 "올해가 예술의 능력이 커지는 해"라고 했다. 이에 하지원은 "해외 전시도 많이 잡혀 있다. 너무 신기하다"며 놀랐다.

배우 하지원의 족상이 공개됐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화면

이때 장영란은 "결혼은 언제 하냐?"고 물었고, 족상가는 "결혼선이 있는 사람은 결혼을 꼭 한다. 내가 봤을 때는 빠르면 3~4년 후에 원숭이해(2028년)나 닭띠 해(2029년)에, 아는 사람보다는 새로운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지원은 "그렇게 늦게 하냐?"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고, 이를 본 가비는 "언니 결혼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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