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탑 13년 만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 출연

박다영 기자
2026.02.09 10:34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그룹 빅뱅 출신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그룹 빅뱅 출신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뉴스1에 따르면 탑 측 관계자는 9일 "나나가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나와 탑은 지난해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나나는 2024년 백지영의 '그래 맞아' 이후 2년 만에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으며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탑의 솔로 곡은 2013년 11월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약 13년 만이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나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2년 빅뱅의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에 참여한 뒤 2023년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복귀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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