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20㎏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소유가 하는 관리가 어떤 거냐고요? 모두 알려드립니다. 소유's 관리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2024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25세부터 1년에 한 번씩 울써마지 리프팅 정도는 꾸준히 받아왔다"며 "관리에 눈을 뜬 이후에는 한 달에 한 번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최근 체중을 감량한 후 성형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왜 성형설 고소 안 하냐'고 하셨다. 한 달에 한 번 보니까 제 얼굴의 스토리를 아신다.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로 관리를 받아왔다"고 해명했다.
소유는 현재 몸무게가 49㎏라면서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가 68㎏였다. 엄마랑 삿포로 여행 갔을 때 서울 돌아와서 재보니까 그 몸무게더라"며 "다들 제가 10㎏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20㎏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나, 안 변하겠나. 변하겠지"라고 얼굴형과 관련한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최대 몸무게가 68㎏였다는 것을 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소유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충격 먹고 폭풍감량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4월쯤 54~56kg에서 안 빠지더라. 고민하다가 근육을 뺐다. 유산소 운동 비중을 높였고 하체 운동을 많이 안 했더니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며 "다리랑 엉덩이가 많이 빠졌는데 5kg은 빠진 것 같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