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차량 급정거, 제작진도 욕했는데...난폭 운전자에 보인 태도 '깜짝'

차유채 기자
2026.03.04 10:16
방송인 덱스 /사진=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캡처

난폭 운전자를 대하는 방송인 덱스의 태도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배우 고윤정에게 커피를 배달하는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캡처

영상에서 덱스는 배우 정해인 대신 고윤정에게 커피를 배달했다. 고윤정이 좋아하는 카페 메뉴를 구매한 뒤 직접 운전에 나섰는데, 갑자기 덱스가 운전하는 차 앞에 차 한 대가 위험하게 끼어들었다.

덱스는 카메라가 크게 흔들릴 정도로 급정거했다. 함께 탄 제작진은 당혹감에 거친 말을 내뱉었다.

덱스는 경적을 세게 눌렀으나 욕설 등 거친 말은 하지 않았다. 그는 잠시 침묵을 유지하고는 "저분은 진짜"라고 반응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캡처

이어 "방금 급정거해서 커피 다 넘쳤을 거 같다"며 배달 메뉴를 더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커피는 전부 쏟아져 트렁크가 엉망이 된 상태였다.

덱스는 "형인지 동생인지 동갑인지 모르겠지만 저건 진짜 아니지 않냐"고 난폭 운전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 상황에서 욕을 안 하지", "옆에 제작진도 욕을 못 참았는데 참은 게 대단하다", "저 운전자 정말 반성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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