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킴, '♥28기 순자' 열애 인정…28기 영수 행사서 '운명적 만남'

김유진 기자
2026.03.06 04:25
미스터킴이 28기 순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미스터킴이 28기 순자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연애 비하인드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는 SBS Plus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들은 미스터킴을 향해 "소문이 많다. 좋은 소식이 있다더라"고 물었고 미스터킴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신 것 같다. 맞다. 28기 순자님과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미스터킴과 28기 순자.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미스터킴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28기와 접점이 없으니 28기 영수님이 다리를 놔준 거 아니냐고 궁금해하더라"며 "28기 영수님의 팝업 행사 이벤트에 갔다가 마주쳤다. 이야기하다 보니 잘 통했고 매력을 느꼈다.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를 내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했던 발언과 관련해 해명도 덧붙였다.

미스터킴은 "자기소개 때 '아이가 있으면 힘들다', '장거리 연애는 안 된다'고 했었다"며 "장거리는 해봤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걸 안다.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본 적이 없어 미지의 영역이라 두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쉽지는 않다. 당연히 쉬운 길은 아니다. 어쨌든 그 사람 하나 보고 한 걸음씩 걸어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28기 순자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미스터킴은 "방송에서 보면 못되게 나오더라. '저럴 수가 있나' 싶었다.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 생겼고 예쁘다"며 "성격도 그 정도는 아니다.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고 명랑하다"고 강조했다.

미스터킴과 28기 영수.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28기 영수도 두 사람의 만남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했다.

28기 영수는 "행사가 우연히 28기 순자님 집 근처에서 열렸다. 미스터킴과 대화를 나누는데 잘 어울렸다. 두 분이 동시에 저에게 서로 어떠냐고 물어봤다.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 너무 축하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킴은 "끼리끼리 만났다는 이야기도 많다. 어쩌면 끼리끼리 만났다. 서로 결이 비슷하고 잘 통한다"며 "그 사람이 아직도 나쁜 말들로 시달리는 것 같다. 욕하지 말아 달라. 제 이미지도 안 좋은데 저를 욕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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