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새벽 열한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네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으로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꽃분이는 이주승의 절친한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이다. 꽃분이는 지난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이주승의 조부 이종규씨는 1930년생으로,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국가유공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