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취향' 하지원 "마지막 연애 8년 전…결국 혼자 살 준비 중?"

김유진 기자
2026.03.16 01:18
하지원이 8년 전 마지막 연애를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하지원이 조리학과 신입생이 된 근황과 연애 토크를 솔직하게 풀었다.

1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6회에서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해 다시 대학생이 된 최근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하지원 씨가 앞으로 혼자 살 수도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더라. 심지어 조리학과에 새로 입학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신입생"이라며 "입학 동기들도 만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MT도 갈 예정이다. 설렌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다시 대학생이 된 하지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가 몇 년 전이냐"고 묻자 하지원은 "7~8년 된 것 같다. 더 됐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이 "연상보다 연하가 더 편하다고 했는데 몇 살 연하까지 가능하냐"고 질문하자 하지원은 "대화가 되는"이라고 조건을 달았다.

서장훈이 "대화가 되면 15살까지 커버되냐"고 몰아가자 신동엽은 "조리학과 동기인데 말이 잘 통한다면?"이라며 장난을 더 했다.

이에 하지원은 "큰일 날 것 같아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신동엽이 "교수님이라도"라고 받아치자 하지원은 "교수님이 저보다 연하일 수도 있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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