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아이유와 특별한 친분 공개 "집에 잠옷, 로션도 두는 사이"

김유진 기자
2026.05.03 04:33
이연과 아이유가 특별한 친분을 공개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배우 이연이 아이유와의 남다른 친분을 예고했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 말미에는 배우 이연의 일상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아이유와 티격태격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은 이연은 예고편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등산과 백반집을 좋아하는 이연.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연은 거침없이 산을 오르며 등산을 즐겼고 매니저는 "서울 일대 산을 다 섭렵했다"고 말해 이연의 남다른 등산 사랑을 전했다.

하산 후 이연은 온천과 백반집을 찾는 이른바 '건강한 어르신 코스'도 들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휴식기에는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커피를 내리는 일상도 공개됐다.

아이유와 친분이 두터워진 이연.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날 카페에는 영화 '살목지'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종원이 찾아와 이연과 근황을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도 예고됐다.

이때 이연은 "지은 선배(아이유) 집에 가서 자고 싶다. 내 전용 잠옷, 보디로션도 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아이유 또한 "비가 많이 오던 날 우리가 2만 보를 걸었었다. 그건 행군이었다"며 이연과의 친분이 돋보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아이유는 집순이로 유명한데"라며 내향적인 아이유를 밖으로 이끈 이연의 에너지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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