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아는 형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출연료 협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김희철의 휴식 소식과 함께 김신영의 새 고정 합류가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공지 사항이 있다. 자리 배치가 바뀌었다"며 "우리 반 김희철이가 당분간 건강상의 이유로 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이)슈퍼주니어 장기 투어를 하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조금 쉬면서 컨디션 회복 후 다시 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김신영의 합류 소식도 전해졌다.
서장훈은 "기쁜 소식이 또 있다. 우리 신영이가 오늘부터 정식 입학했다"며 "사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그동안 여학생들이 그냥 입학을 안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장학금 타결이 극적으로 잘됐다"며 출연료 협상에 만족감을 드러낸 뒤 "형님학교에 뼈를 묻겠다. 여기는 남녀공학이다. 너무 위화감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김영철에게 "영철이는 선 넘지 말고"라고 장난을 쳤고 김영철은 "알았다. 오버하지 않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 강호동이 "격하게 환영한다. 앞으로 잘 지내자"고 인사하자 김신영은 "호동아. 이계인은 하루에 3번만 부탁해. 갑자기 각혈이 나오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분위기를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