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200%' 재연배우, 주식 대박 비결…"대표 사주 본다" 깜짝

마아라 기자
2026.06.23 09:09
재연 배우 이가돈(개명 전 이정석)이 주식 투자로 12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재연 배우 이가돈(개명 전 이정석)이 주식 투자로 12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돈을 지켜낸 사람들'로 방송인 현영, 배우 전원주, 이가돈, 가수 빽가, 경제 전문가 김경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가돈은 과거 '닷컴 버블' 시기 주식 투자 손실을 본 뒤 주식 공부를 시작, 철저한 분석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등 미래 성장주를 발굴해 장기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망 종목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회사를 답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역술가를 통해 기업 대표의 사주와 자기 사주의 합까지 확인한 후 본격적인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연 배우 이가돈(개명 전 이정석)이 주식 투자로 12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서프라이즈' 등 재연배우로 오래 일한 이가돈은 불안정한 수입을 극복하기 위해 주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학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이대로 가면 돈이 된다'는 뜻을 담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해당 종목을 일부 매도하고 실적 기반의 반도체 종목으로 갈아타 3배의 수익을 올리는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1968년생 이가돈은 KBS1 '위기 탈출 넘버원'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했다.

그는 2021년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2'에 출연해 수익률 1200%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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