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은밀한 눈맞춤 모습이 포착됐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1일 오후 4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인공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은밀한 작업실에서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숨 막히는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과 주이재는 두 사람만 있는 작업실에서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평소와 달리 안경을 쓴 우수빈의 지적이고 섹시한 비주얼과 그런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주이재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3회에서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 변화가 예고됐다. 무엇보다도 술에 취한 다음 날 주이재가 우수빈이 머무는 호텔에서 눈을 뜬 데 이어, 두 사람의 아찔한 욕실 밀착은 지난 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4회 방송에 앞서 두 사람의 작업실 밀착 장면이 공개되면서, 본방송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예고된 관계 변화가 곧바로 로맨스 전개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우수빈과 15년 전 우수빈이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된 주이재에게 전환점이 되는 결정적 일이 벌어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인입과 이혜리의 더욱 깊어진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3회까지 소폭이지만 시청률이 상승 중이다. 1회 2.7%, 2회 2.8%, 3회 2.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에 4회에서 또 한 번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며, 흥행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