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

박다영 기자
2026.08.04 09:05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40)가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40)가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박나래는 지난 3일 강균성이 SNS에 올린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근황을 알렸다.

앞서 강균성은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글을 SNS에 올리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박나래도 '좋아요'를 누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박나래와 강균성은 2018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며 그를 고발했다. 박나래는 이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와 더불어 박나래는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인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논란에도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지난해 12월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두 달만인 지난 2월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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