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0월 30일 결혼…'14살 연하' 예비신부 유하진 누구?

이은 기자
2026.08.04 09:46
그룹 노을 출신 가수 강균성, 배우 유하진.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그룹 노을 출신 가수 강균성(45)이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31)과 결혼한다.

4일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강균성은 2002년 4인조 그룹 노을로 데뷔했으며,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비 신부인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과 연극 '임대아파트' 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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