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더 빡세진 병영 라이프...김민호→김현규X김요한 '웃음 레벨업'

이경호 ize 기자
2026.08.06 09:59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 빡세진 군생활과 커진 스케일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은 상병 박민석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 그리고 새 대대장 변혁진의 등장으로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원년 멤버와 뉴페이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병4'는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메인 예고편 영상 캡처

'신병4 : 사보타주'가 더 빡세진 군생활과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하면서 본방송 예약을 유발한다.

6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신병즈'의 귀환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 박민서(김민호 분)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현실 공감 에피소드에 유쾌한 코미디를 바탕으로 시즌3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시즌4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방송 전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린 가운데, 이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신병즈'의 다이내믹한 변화가 담겼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메인 예고편 영상 캡처

먼저, 행정반에서 '꿀' 빠는 줄 알았던 성윤모(김현규 분)의 초췌한 몰골이 예사롭지 않은 부대 생활을 예감케 한다. 이어 에이스 뉴비 김현욱(이원정 분)의 등장은 신화부대에 불어온 새바람을 예고한다.

여기에 시작부터 군기를 단숨에 잡아버리는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비범한 등판은 평화롭던 군생활에 비상벨을 울린다.

더 빡세진 군생활에 영혼까지 털리는 부대원들의 모습은 신화부대에 닥친 난관을 궁금케 한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비상 상황과 신화부대원들을 기세로 몰아붙이는 해병대의 출격에 이어진 "지금부터 실전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라는 최일구의 샤우팅은 군 블록버스터가 한층 레벨업했음을 짐작케 한다.

또한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위병소 앞 도열한 부대원들과 간부진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유발한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상병 박민석에 이어 문빛나리(김요한 분)가 결의에 찬 눈빛으로 한층 달라진 군생활을 예고한다. 여기에 무표정한 얼굴 너머 알 수 없는 속내를 감춘 신병 김현욱의 등장이 궁금증을 더한다.

간부진의 포스도 눈길을 끈다. 새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을 필두로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 중위 오석진(이상진 분), 막내 하사 최일구가 각 잡힌 무게감을 더한다.

원년 멤버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재미를 예고한 '신병4'. 본 방송에서는 과연 어떤 캐릭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강력한 무기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신병4'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