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에 "시술 많이 하셨냐"…이승철 "미친 X"

전형주 기자
2026.08.08 09:38
배우 겸 사업가 김상혁이 소개팅녀에게 과거 '시술'을 받은 적 있냐고 물어봐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배우 겸 사업가 김상혁이 소개팅녀에게 과거 '시술'을 받은 적 있냐고 물어봐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다.

김상혁은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4살 연하 전아영과 소개팅을 했다.

소개팅은 서로 엇나가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잘 풀려갔다. 김상혁이 전아영에게 꽃다발을 건넸는데, 전아영은 과거 꽃집을 운영한 적이 있다고 했다. 김상혁은 "꽃집하신 분께 꽃을 드렸다"며 멋쩍어했지만, 전아영은 오히려 "플로리스트가 제일 받고 싶은 선물이 꽃"이라고 반겼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김상혁과 전아영은 의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전아영은 이날 입은 옷 역시 직접 제작한 의상이라고 설명했고, 김상혁은 "자기한테 잘 맞는 옷을 만드신 느낌이다. 지금 착장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칭찬했다.

분위기가 익어갈 무렵 김상혁의 말실수가 나왔다. 전아영의 외모를 칭찬하던 김상혁은 "시술 많이 하셨냐"고 물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뭐야 왜 저런 걸 물어보냐"고 했고, 이승철은 "미친 X"이라며 황당해했다.

김상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냥 솔직하게 다 얘기하는 편이다. 예뻐서 물어본 것일 뿐, 칭찬의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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