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스파이 의심에 잘릴 위기

한수진 ize 기자
2026.08.10 14:00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에서 아펠로 대표 강하기는 SE물산 출신 신입사원 남다름을 스파이로 의심하며 해고를 통보했다. 남다름은 최애 이찬과 함께 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해고 위기에 처하며 침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야외 패션쇼에 폭우가 쏟아지는 변수가 발생하자 남다름은 제품을 지키기 위해 빗속을 뛰어다니며 진심을 증명했다.
오유진./사진제공=토탈셋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회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에서는 여러 오해가 쌓인 아펠로 대표 강하기(강훈)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의 갈등이 폭발한다.

앞서 강하기는 SE물산이 아펠로와 유사한 패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회사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의심했다. 이후 SE물산 출신인 남다름을 요주의 인물로 지목하고 패션쇼 리허설에 동행시키며 그의 행동을 주시해 왔다.

'최애의 사원' 스틸 컷 / 사진=tvN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에는 강하기의 눈에 들기 위해 업무에 몰두하는 남다름의 모습이 담겼다. 최애 이찬(차우민)과 함께 일하겠다는 목표로 대기업까지 포기하고 이직한 남다름은 이찬과 단둘이 출장을 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강하기는 남다름의 노력에도 결국 해고를 통보한다. 분노한 강하기와 동료들의 위로를 받으며 침울해진 남다름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강하기가 극도로 예민해진 이유와 아펠로 내부에서 벌어진 사건에 궁금증이 커진다.

두 사람의 관계에 폭우라는 변수도 발생한다. 아펠로의 대형 프로젝트인 야외 패션쇼를 앞두고 거센 비가 쏟아지면서 행사가 취소되고 막대한 손실을 볼 위기에 놓이는 것. 남다름은 제품을 지키기 위해 빗속을 뛰어다니며 진심을 증명한다.

남다름의 진심이 강하기의 의심을 걷어내고 해고 결정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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