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염정아, 스릴러 영화 '투피스'서 문가영과 만난다! 꿈의 조합 완성

최재욱 ize 기자
2026.08.13 06:55

민용근 감독의 신작서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예고

배우 염정아가 민용근 감독의 신작 스릴러 영화 '투피스'에 출연하여 문가영과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서울 강남의 고급 아파트를 배경으로 신분계층이 다른 두 여자의 우정과 대립을 다루며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16억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염정아는 가사 도우미 미영 역을, 문가영은 고용주인 재력가 현아 역을 맡아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염정아, 사진출처=스타뉴스DB

배우 염정아가 민용근 감독의 스릴러 영화 '투피스'에 출연한다.

염정아는 최근 문가영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투피스' 출연을 합의하고 계약 관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만에 정상의 여배우 투톱 영화가 될 '투피스'는 서울 강남의 하이엔드 고급 아파트를 배경으로 신분계층이 다른 두 여자의 우정과 대립, 파국이 파노라마처럼 엮일 스릴러 영화. 염정아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하이엔드 고급 아파트 가사 도우미로 출근하면서 사건에 휘말리는 40대 미영, 문가영이 미영의 고용주인 20대 재력가 현아 역을 맡아 치열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투피스'는 올해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심사 당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6억원의 지원금을 책정받을 만큼 탄탄한 완성도를 지닌 시나리오로 기대를 모았다. 현재 충무로 대형 투자배급사 투심을 통과해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다. '혜화동' '소울메이트' 등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력으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는 민용근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는다.

무엇보다 '투피스'는 염정아-문가영이라는 충무로 모든 감독과 제작자들이 부러워할 만한 '드림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염정아는 영화 '장화, 홍련' '범죄의 재구성' '카트' '밀수', 드라마 '스카이캐슬' 등으로 데뷔 후 35년 동안 탄탄한 연기력과 프로페셔널한 성실함으로 대중의 사랑과 관계자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 50대 여배우 중에는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랜드' '크로스2'에 이어 '투피스'까지 세편 연속 주연으로 영화를 찍을 만큼 충무로 영화 관계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투피스'에서 뜻하지 않게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는 평범한 40대 여성의 복잡다단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문가영, 사진제공=판타지오 

문가영은 올해 초 상영된 영화 '만약에 우리'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하며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대세 배우'. 아역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그 놈은 흑염룡' '서초동'서 보여준 나이답지 않은 성숙된 연기력과 젠지세대들의 마음을 훔치는 스타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260만 관객을 모은 '만약에 우리'로 스크린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차세대 '스크린퀸'으로 부상 중이다. '투피스'에서 베일에 싸인 미모의 집주인 역할로 색다른 얼굴을 선보이며 '대선배' 염정아와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 전망이다.

염정아와 문가영 캐스팅만으로 충무로 기대작으로 떠오른 '투피스'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로 모든 계약 과정을 완료한 후 올 하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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