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아옳이, 김형배와 길거리 뽀뽀…공개연애 후 과감한 스킨십

김소영 기자
2026.08.14 06:16
아옳이가 공개연애 중인 한의사 김형배와 떠난 중국 상하이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갈무리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34·본명 김민영)가 새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아옳이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연애 후 첫 커플 브이로그♥ 우리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중국 상하이 여행을 떠난 아옳이·김형배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상하이 호텔에 도착한 아옳이는 꽃다발을 들고 온 김형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옳이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자 김형배는 "곧 있으면 200일이라 200송이 사왔다"고 했다. 이에 아옳이는 "감동"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아옳이는 꽃다발을 든 김형배와 호텔 창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분 예쁘게 만나보겠다.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 (부탁)'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아옳이가 공개연애 중인 한의사 김형배와 떠난 중국 상하이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후 저녁 산책을 위해 외출한 두 사람, 김형배는 다리 위에서 아옳이에게 볼 뽀뽀를 했다. 이를 본 한 행인은 깜짝 놀란 듯 "오" 소리를 내면서도 두 사람에게 하트를 보냈다. 이에 아옳이는 "우리 뽀뽀 직관했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진주 매장에서 아옳이는 직원 도움을 받아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다. 아옳이가 "어떠냐"고 묻자 김형배는 아옳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예쁘다"고 답했다. 김형배는 아옳이를 위해 진주 귀걸이를 골라주기도 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직원은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네 남자친구는 정말 배려심이 많고 너를 잘 대해줘. 너희 둘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고, 둘 다 정말 매력적이야"라고 적힌 문장을 보여줬다.

다음 날 찾은 한 카페에서 아옳이는 김형배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그는 사진을 잘 찍어준 김형배에게 "인플루언서 남친 자질이 충분하다"며 "사진도 잘 찍고, 유각(유튜브 각)도 잘 세운다"고 치켜세웠다.

아옳이는 OGN '하스스톤 아옳옳옳' 시즌1·2 등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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