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블랙 슈트도 스웨그 넘치게

한수진 ize 기자
2026.08.14 14:00

신곡 'BiiiG' 개인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빅뱅의 신곡 'BiiiG' 개인 비주얼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초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빅뱅의 데뷔 20주년 당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 슈트를 입은 빅뱅이 3인 3색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BiiiG ver.'(빅 비주얼 포토 - 빅 버전)를 게재했다. 앞서 공개한 단체 이미지에 이어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개성을 각각 담아낸 개인 티저다.

세 멤버는 초현실적인 배경 속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드래곤은 자유로운 포즈와 생동감 있는 표정을, 태양은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대성은 계단을 활용한 역동적인 동작과 과감한 구도로 시선을 끌었다.

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앞서 공개된 'iii ver.'가 선명한 색채와 강한 에너지를 앞세웠다면, 이번 'BiiiG ver.'는 시크한 무드와 예술적인 연출에 무게를 뒀다. 상반된 두 콘셉트가 신곡의 음악과 어떻게 연결될지도 관심사다.

'BiiiG'은 2022년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의 빅뱅 신곡이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내놓는 첫 정식 발매곡이다. 세 사람은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을 통해 이미 음악적 합과 차트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컴백에 더한 기대가 모인다.

'BiiiG'은 빅뱅의 데뷔 20주년 당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 곡에 대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