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학주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 특별출연하여 파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학주는 어두운 저수지를 배경으로 서늘한 눈빛과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학주가 극 전체에 엄청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본 방송 확인을 당부했다.
배우 이학주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14일 오후 3회 방송을 앞두고 특별출연하는 이학주의 활약을 예고했다. 곽시양, 김의성에 이어 특별출연에 나서는 이학주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이학주의 모습은 그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칠흑 같이 어두운 저수지를 배경으로 서 있는 이학주는 스산한 분위기와 위압적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만든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서늘한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 얼굴에 새겨진 상처까지 평범하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그가 어떤 상황에 놓인 것인지 궁금케 한다.
'재벌X형사2'에서 이학주가 어떤 역할로 등장,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극 전체에 엄청난 긴장감을 불어넣을 이학주의 활약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지난 7일 첫 방송했다. 1회 6.1%, 2회 5.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