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입덕 부정기 시작...시청률 상승 4% 재진입 [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8.18 08:58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 강하기는 남다름과 출장을 떠나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4%대 시청률에 재진입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고백하며 마음을 내비쳤으나 남다름은 강하기가 이찬을 짝사랑한다고 오해했다. 방송 말미에는 남다름이 자신의 팬임을 눈치챈 이찬이 출장지에 갑자기 등장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 영상 캡처

'최애의 사원' 강훈이 출장에서 김혜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내비췄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 남다름(김혜준 분)의 흥미진진한 진실게임이 펼쳐쳤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진 '최애의 사원'은 첫 방송 후 4%대 시청률 재진입을 이뤘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3.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1회 시청률 4.2% 이후 4회 만에 4%대 시청률 재진입이다. 앞서 1회 이후 2회 3.1%, 3회 3.9%, 4회 3.6%로 3회 연속 3%대 시청률에 머무른 '최애의 사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기는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진 가운데, 평소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남다름에게 "공사를 구분하라"며 선을 그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 영상 캡처

이에 남다름은 대표와 직원임을 강조하며 벽을 치는 강하기의 태도에 황당해했다. 그는 강하기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 또한 남다름은 무언가 잘못한 게 있을까 봐 자신의 행동을 회상했다.

이런 가운데 강하기와 남다름이 공모전 제출 아이템 섭외를 위해 단둘이 남다름의 고향으로 출장을 가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협업 제안을 거절한 매듭 장인 임청림(길해연 분)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또한 남다름의 엄마(장혜진 분)도 딸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내친김에 임청림의 제자를 따라 매듭 묶기도 배워본 강하기와 남다름은 서로의 손이 닿고 몸이 가까워지는 것도 모른 채 매듭에 빠져들었다. 그러다 문득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자 어색한 긴장 속에 눈을 맞췄다.

남다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강하기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고 남다름을 살뜰히 챙겼다. 뿐만 아니라 남다름과 단둘이 밤에 시간을 보내며 개인사를 털어놓는 한편, 버킷리스트에 대해 물어보는 등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누군가한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라는 말 듣기'가 버킷리스트라는 남다름을 바라보는 강하기의 따뜻한 눈빛은 떨림을 자아냈다. 남다름도 자신의 말을 잊지 않고 "여기 다름 씨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말해주는 강하기의 세심함에 감동을 느꼈다.

둘 사이가 한층 친근해질 무렵, 강하기는 남다름의 진심을 확인하고자 "내가 남자로 보이냐고요"라며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나 남다름은 강하기가 이찬(차우민 분)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음을 안다며 자신과는 이뤄질 수 없다고 해 강하기를 당혹스럽게 했다. 뜻밖의 오해를 격하게 부인한 강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넌지시 마음을 내비쳤다.

남다름을 향한 강하기의 눈빛이 깊어지는 사이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에 돌연 이찬이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자신의 삶에 가장 큰 힘이 됐던 포토북을 준 팬이 남다름이라는 것을 눈치챈 이찬이 남다름을 만나러 출장지로 한달음에 달려온 것.

강하기와 남다름은 예상치 못한 이의 등장에 각자 의아한 기색을 드러냈다.

강하기와 남다름의 오해,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이찬의 등장으로 이번 출장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한 세 사람이 만들어 갈 삼각 로맨스는 어떤 모양을 이루게 될지에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