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구교환의 네버다이 액션으로 가을 극장가 뜨겁게 달군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9.03 10:02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가진 취준생 석환의 이야기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구교환의 역동적인 액션 변신과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모습이 포함되었다.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예고한 이 작품은 오는 30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구교환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올가을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이 3일 공개한 보도스틸은 죽은 뒤 다시 살아난 석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사건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뒤 72시간 후 다시 눈을 뜬 석환의 모습은 평범했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을 짐작하게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변화한 레드 컬러 헤어와 함께 맨손으로 차량 위를 점프하는 등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석환의 스틸은 본격적으로 첫 액션에 도전한 구교환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경찰에 붙잡힌 석환의 모습은 도심에서 벌어진 긴박한 추격 속에서 맞닥뜨린 위기의 순간을 담아내 기대를 끌어올린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여기에 ‘석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의 스틸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타인의 행동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 석환과 맞붙은 스틸은 서로 물러설 수 없는 두 사람의 대결을 포착해 긴장감을 더한다. 사회생활 만렙 직장인 영하(강기영)가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석환에게 팩폭을 날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든든하게 나서는 모습으로 찐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석환의 동생이자 든든한 조력자 예린(김시아)은 컴퓨터를 통해 직접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현실 남매의 특별한 호흡을 예고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인물들의 매력과 리드미컬한 전개를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을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는 차별화된 재미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신선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짜릿한 네버 다이 액션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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