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러블리즈 유지애와 11월 결혼..."신뢰와 사랑, 미래 약속" [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6.09.03 15:52
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곽시양, 유지애./사진=스타뉴스 DB

배우 곽시양(39)이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지애(33)와 11월 결혼한다.

3일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곽시양 배우가 오는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곽시양과 유지애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드라마에서 주, 조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2020년 SBS 드라마 '앨리스' '홍천기' 등과 2024년 SBS 드라마 '재벌X형사', 2025년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또한 영화 '목격자'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필사의 추격'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삼악도' 등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곽시양, 유지애./사진=스타뉴스 DB

곽시양과 11월 결혼식을 올리는 유지애는 2013년 디지털 싱글 'Delight'를 발매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2010년 엠넷 예능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MBC 드라마 '세 번째 결혼' 외에 여러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또한 영화 '바람개비' '4분 44초'에도 출연했다.

◆ 다음은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곽시양 배우가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