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용기서 여유로운 근황…우드톤 인테리어 눈길

박다영 기자
2026.09.08 10:43
빅뱅 지드래곤(38·본명 권지용)이 전용기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빅뱅 지드래곤(38·본명 권지용)이 전용기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검은색 퍼 모자를 쓰고 민트색 티셔츠를 입은 채로 특유의 패션 감각을 뽐내며 전용기 좌석에 앉아 있다. 골드 목걸이와 팔찌, 볼드한 반지를 더해 편안한 차림에도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함께 이동 중인 대성의 모습도 담겼다. 대성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이 탑승한 전용기도 눈길을 끌었다. 넓은 가죽 소파와 우드 소재 인테리어, 여유로운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월드투어 XX:코스모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포문을 열었으며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 등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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