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학폭 논란으로 팀을 탈퇴했던 김가람(20)이 배우로 새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람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에 옅은 화장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여러 콘셉트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로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진 후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팀을 탈퇴했다.
그는 2024년 건국대학교에 입학해 매체연기학을 전공 중이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연기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