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해외 촬영 중 모친상…급거 귀국

박다영 기자
2026.09.18 05:53
방송인 이금희(60)가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이금희(60)가 모친상을 당했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금희의 모친 강순식 씨는 최근 별세했다. 향년 93세.

이금희는 모친이 별세한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었다. 현지에서 부고를 접한 그는 가족의 뜻에 따라 예정된 촬영을 마친 후 일정을 마무리하고 급거 귀국해 빈소를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장례 기간 방송분도 사전 녹음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입관은 18일 오전 10시, 발인은 19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홍창사다.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진행했다. 200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방송과 라디오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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