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언내추럴'(가제)서 법의관 변신..."특별한 부검 시작"(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6.09.18 08:18
배우 임윤아가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에서 법의관 송도은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인 U.D.I 소속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규명하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임윤아는 냉철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를 통해 망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는 집념의 법의관을 연기할 예정이다.
임윤아./사진=SM엔터테인먼트

임윤아가 '언내추럴'(가제)에서 법의학자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된다.

'언내추럴'은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막론하고 연타석 흥행을 기록한 '믿고 보는 배우' 임윤아가 선택한 작품인 만큼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U.D.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극 중 송도은은 차분하고 냉정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누구보다 깊은 연민과 집요함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부검대에 오르는 시신이 어떠한 모습이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부검을 진행하며 반드시 진실을 알아내고야 마는 집념의 소유자다.

진실을 향한 집념 속에는 망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송도은의 따뜻한 진심이 숨겨져 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이 전하는 아주 작은 말이라도 놓치지 않고자 단서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것. 한 사람의 인생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부검을 이어갈 송도은의 행보가 궁금해지고 있다.

냉철함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송도은 캐릭터를 섬세하게 만들어나갈 임윤아의 색다른 매력도 기대를 모은다.

임윤아는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려는 송도은 캐릭터의 강직함과 그 속에서 잔잔하게 휘몰아치는 감정선을 풀어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언내추럴' 제작진은 "임윤아 배우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가 단단한 심지와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송도은 캐릭터와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름만 들어도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는 임윤아 배우의 세밀한 연기를 더해 이전과 다른 매력으로 다시 태어날 ‘언내추럴'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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