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1100만 돌파! 주말 '인턴' 제치고 1위 자리 탈환하나?

최재욱 ize 기자
2026.09.18 17:00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는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 '인턴'을 앞서고 있는 '오디세이'가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할지 주목된다.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 

장기흥행 중인 '오디세이'가 마침내 1,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오늘(18일)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수 11,00만3명을 기록했다. 개봉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시점에도 쟁쟁한 국내외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인터스텔라'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감독의 최고 흥행작에 오른 '오디세이'는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무려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식지 않는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디세이'?는 이번 1,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역대 외화 흥행 5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록까지 바짝 다가서며 또 한 번의 순위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향한 관객들의 굳건한 신뢰와 N차 관람 열풍이 장기 흥행을 든든하게 견인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오디세이'가 이번주말에 16일 개봉후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인턴'을 제치고 정상자리를 탈환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오디세이'는 평일에는 관객 드롭율이 높지만 주말에는 다시 살아나는 추세라서 '인턴'과 이번 주말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오디세이'는 18일 오후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23.8%로 14.4%를 기록 중인 '인턴'을 앞서고 있다. 주말 극장가에서 '인턴'이 현장 판매에서 분발해야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후 매 순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오디세이'의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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