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41)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둠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명절 튀김·전, 이렇게 만들면 끝! 간단하고 쉽고 맛있는 건 덤!"이라는 글과 함께 새우튀김, 산적, 깻잎전, 꼬치전 등 모둠전 요리법이 담긴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영상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등장한 김지민은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진 새우튀김을 보며 "명절에 예쁨받는 며느리가 될 테다. 사실 어머님은 지금도 이미 저를 나라 구한 며느리처럼 대해주신다"고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김지민은 어묵 신호등 꼬치와 깻잎전, 꼬치 없는 산적 만드는 법도 선보였다. 임신 19주 차 몸으로 해가 질 때까지 홀로 많은 양의 전을 부쳐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1년 만인 지난 7월 시험관 시술 첫 도전에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태아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