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수상 후 핏빛 비극...박서함 죽음

이경호 ize 기자
2026.09.26 13:55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회에서 배우 윤하나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직후 첫사랑이자 경호원인 정우재가 괴한의 습격으로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시상식 현장에 침입한 괴한으로부터 윤하나를 보호하려던 정우재는 칼에 찔려 숨을 거두었으며 윤하나는 그를 안고 오열했다. 정우재의 죽음은 윤하나의 배우 인생을 뒤흔드는 큰 상처를 남기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사진제공=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여우주연상 수상의 기쁨도 잠시, 핏빛 비극을 맞이한다.

26일 디즈니 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회에서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덮친 비극에 윤하나(김지연 분)의 눈물샘이 폭발한다.

윤하나와 정우재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함께 붙어 다녔던 막역한 사이이자 각자의 첫사랑이다. 가장 반짝이던 청춘의 순간들에 이어 현재는 배우와 경호원으로 여전히 함께하고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서로에게 진심을 고백하거나 다가가지는 못해 애틋함이 더욱 배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첫사랑 윤하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정우재의 순애가 폭발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윤하나가 참석한 시상식 현장에 괴한이 침입하자 윤하나를 보호하려던 정우재가 결국 괴한의 칼에 숨을 거두고 마는 것.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사진제공=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첫 공개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날의 참혹한 광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충격을 안긴다. 별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시상식 안,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윤하나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행복을 제대로 누리기도 전, 두 사람을 덮친 핏빛 비극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칼에 찔리는 와중에도 윤하나의 대기실 앞을 굳건히 지키다 쓰러진 정우재와 그를 감싸안고 오열하는 윤하나의 모습이 먹먹함을 안긴다.

대체 누가 윤하나를 노리고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것일지, 피로 얼룩진 습격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지는 상황. 특히 정우재의 죽음은 윤하나의 가슴속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배우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예정이다. 이에 첫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우재의 순정으로 인해 살아남은 윤하나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하나와 정우재의 삶을 바꾼 습격 사건의 전말은 '너에게 다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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