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 메이가 대학 축제 무대 도중 의상 사고를 겪었으나 의연하게 대처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서는 리센느의 대학 축제 영상이 확산했다.
지난 22일 리센느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축제 무대에 올랐다. 당시 '러브 어택' '런어웨이' 무대 후 '데자부' 공연을 펼치던 중 메이는 명지대학교 티셔츠를 리폼한 의상의 등 쪽 지퍼가 열리는 사고에 휩싸였다.
메이는 공연 중 티셔츠 칼라를 여러 차례 매만지고 티셔츠 앞섬을 손으로 계속해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선은 관객에서 떼지 않았다.

자칫 옷이 흘러내리며 큰 노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순간이었으나 메이는 곡을 무사히 끝마친 뒤 옆에 있던 멤버 원이에게 티셔츠 확인을 부탁했다. 이때 미나미가 다가와 지퍼를 올려주었고 메이는 그제야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메이 프로페셔널하다" "팀워크 좋다" "서로 챙겨주는 모습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센느는 오는 11월3일 미니 4집 '펄스'(PULSE)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