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8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컴백…트로트 팬도 '걱정'

김유진 기자
2026.09.27 02:08
환희가 8년 만에 '플라이 투더 스카이' 컴백을 알렸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환희는 트로트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트로트 팬분들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환희가 출연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을 알렸다.

이날 은지원은 환희를 바라보며 "환희 씨가 추석을 맞이해서 특별히 전할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브라이언과 컴백 의견을 나눴던 환희.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이에 환희는 "8년 만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한다"고 밝혔다.

환희는 브라이언과 컴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희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작년 제 솔로 콘서트에서 브라이언이 함께 무대에 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 브라이언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 컴백과 동시에 트로트 팬을 걱정한 환희.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다만 환희는 최근 트로트 활동을 이어온 만큼 팬들의 반응을 걱정하기도 했다.

환희는 "혹여나 트로트 팬분들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에 많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트로트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을 우선 보여드리고 다음에 또 트로트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전혀 문제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컴백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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