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3기, 최종 두 커플 탄생…'영호♥순자, 영철♥정숙'

김유진 기자
2026.10.01 05:00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최종 커플이 됐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 33기에서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30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273회에서는 33기 모태솔로 특집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이름이 호명된 영수는 생뚱맞게 정숙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수는 "저는 최종 선택을 하겠습니다"라며 현숙에게 향했다.

현숙을 선택한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당황한 MC들은 "나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우린 아직도 영수를 모른다"며 당황했다.

영수의 선택을 받은 현숙 또한 "연습 아니었어요?"라고 말하며 어리둥절했다.

데프콘은 "마지막까지도 큰 웃음 준다. 저 사람은 못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호는 순자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최종 커플이 된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호는 "전 이미 모솔 탈출한 것 같다. 알아가다 보면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순자 또한 영호와 손을 잡으며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

광수는 정숙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정숙은 영철과 커플이 됐다.

정숙은 "연애를 할 수 있는지 도전해보려고 한다"며 영철과의 연애를 예고했다.

영철 또한 "제가 자주 찾아가겠다"고 화답해 분위기를 띄웠다.

영식은 영숙에게 이름을 밝히며 최종 선택을 했지만 영숙이 선택하지 않아 두 사람은 커플이 되지 못했다.

이 외에도 현숙과 상철, 영자, 옥순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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