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손종원이 또렷해진 눈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싱가포르의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홈앤데코 싱가포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손종원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손종원이 브라운 컬러 체크 셋업에 다크 브라운 이너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등장했다. 특히 선명해진 눈매와 또렷해진 쌍꺼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하는 셰프 중 가장 좋아하는 셰프를 묻는 질문에 "출연자들끼리 단체 채팅방이 있고 가족이라고 부른다"며 "가족 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고르지는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중 집에서 사용할 한 가지 조리 기구를 선택해달라는 질문에는 인덕션을 골랐다. 그는 "더 효율적이고 청소하기 편하고 조절하기도 쉽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쌍수 안 한 게 훨씬 매력 있다", "눈이 왜 그러나", "진짜 쌍수 하신거냐" 등 달라진 인상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피곤해서 생긴 것 아니냐", "평소보다 피곤해 보인다" 등 쌍꺼풀 수술했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댓글을 달았다.
손종원은 국내 호텔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중 한 명이다. 서울 강남의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과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서울 중구 명동의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 두 곳을 이끌고 있다. 양식과 한식 분야에서 모두 미쉐린 스타를 받은 국내 유일의 셰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