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48살에 아빠 된다 "아내 임신 17주 차"…'슈돌'서 깜짝 발표

한수진 ize 기자
2026.10.06 09:44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됐음을 밝혔다. 김종민은 아내가 임신 17주 차라고 설명하며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와 건강 관리를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김종민의 2세 소식을 축하하며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 /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김종민이 예비 아빠가 됐다.

김종민은 오는 7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 차가 됐다"고 밝힌다. 지난해 결혼한 뒤 2세를 준비해 온 그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낸다.

김종민은 '슈돌'에서 2세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던 순간도 공개한다. 그는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 관리를 했다.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다.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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