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형진이 58세에 유부남이 된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김형진 측은 "김형진이 오는 18일 오후 5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라며 구체적인 만남의 과정에 대해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형진은 1968년 3월생으로 만 58세다. 1988년 MBC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1993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트로이카 탕! 탕! 탕!'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테마게임' '딩동댕 유치원'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