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 장나라, 화려한 컴백...이혼쇼 함께할 파트너 공개 구인

이경호 ize 기자
2026.10.16 10:30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을 개업한 차은경의 새로운 시작과 파트너 구인을 그린다. 배우 장나라가 차은경 역으로 복귀하며, 김혜윤이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으로 합류해 호흡을 맞췄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사진제공=SBS

'굿파트너2' 장나라와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는 누구일까.

오는 11월 20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굿파트너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4일 이혼 전문 로펌 '리봄' 대표로 돌아온 차은경(장나라 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굿파트너를 찾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이혼 변호사들의 활약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된 '굿파트너'는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를 그린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 경신과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믿고 보는 배우 김혜윤이 호흡을 맞춘다는 것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차은경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줄 '리봄'을 개업하고 새출발에 나선 차은경. 도도하고 여유로운 미소에서 20년 차 스타 변호사의 품격, 더 냉철하고 단단해진 내면을 느낄 수 있다.

차은경의 빈 옆자리에 더해진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는 차은경의 두 번째 챕터를 함께할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시즌2에서는 쌍방 능력치를 끌어 올릴 '파워업' 워맨스로 진화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리봄'의 대표로 복귀한 차은경을 기다리는 사건들이 무엇일지, 천하의 차은경이 선택할 파트너의 조건과 함께 새로운 파트너와 펼칠 두 번째 이혼쇼에 귀추가 주목된다.

'굿파트너2' 제작진은 "두 번째 시즌은 이혼 사건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의뢰인들의 삶과 선택에 주목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두 번째 성장을 이뤄낼 차은경의 통쾌한 활약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극 중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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